/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화보 촬영이 마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승희는 늘 연기에 대한 꿈이 컸지만 스스로 평범한 경험이 부족하다고 느꼈다는 말로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특히 그는 친구들과 길에서 음식을 먹어 본 적도 없다며, 쉬는 동안에 자유롭게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 친구들과 한강에서 원터치 텐트를 펴고 놀거나 한강을 혼자 걷는 둥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자유로운 경험을 했다며 말했다.
그는 연기자로 전향을 한 후 생긴 차이점을 전해주며 관심이 줄어 음악 방송을 안 보게 된 것을 꼽기도 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그는 쉬는 동안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을 땄다며 와인을 공부했지만 사실 막걸리를 마시는 여자라며 장난스레 대답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