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WAVE M
이번 화보는 'Hello, Mestery gir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으며, 공개된 화보에서 헬로비너스는 플라워 패턴이 삽입된 빈티지 무드의 원피스를 비롯해 시스루와 새틴과 같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링 또한 멋지게 소화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멤버 라임은“어느 날 숙소에서 잠을 자다가 잠시 깼는데 나라언니가 화장대를 보고 있는 거다. 언니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잠에 들었는데 그날 밤 나라언니는 숙소에 온 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연실색한 기억이 있다”라며 신기한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리고 나라는 “멤버들 모르게 숙소에 과자를 숨겨놨는데 어느 순간 바닥을 보이더라. 분명 나만 아는 장소였는데… ”라고 말했다.
또 연초에 멤버들이 세워놓은 여러 소소한 목표에 대한 주제로 이어지자 나라와 앨리스는 베스트 드라이버가 되고 싶다며 올해는 꼭 내 차를 갖고 싶다는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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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헬로비너스의 화보와 더 자세한 인터뷰는 KWAVE M 48호에서 볼 수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