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의 차단 순간을 알려줘! 스킨젠의 ‘에코글램 선스틱 플러스’
자외선의 위험성을 알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간과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연주의 더마슈티컬 브랜드 스킨젠의 ‘에코글램 선스틱 플러스’는 자외선을 만나면 용기 뚜껑이 보라색으로 변해 자외선으로부터 차단 순간을 알려준다. 자외선에 대한 경각심을 컬러 체인지로 인지시켜 일명 ‘카멜레on’ 스틱이라 불린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같은 유해환경을 차단하는 이중 방어 기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색소침착, 피부 노화를 촉진 시킨다고 알려진 스마트폰,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성분까지 함유되어 있다.
◆선스틱이 투명하다는 편견은 버려! 아웃런 ‘컬러 선스틱 SPF50+ PA+++’
◆투명과 불투명한 두 가지 선스틱의 만남! 베리떼 ‘더블 컷 선스틱 EX’
선크림은 마무리감이 끈적이고 시간이 지나면 유분이 많아져 사용하기 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베리떼의 ‘더블 컷 선스틱 EX’는 투명한 제형과 불투명한 제형으로 구성되어 속은 촉촉하고 겉은 보송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듀얼 선스틱이다.
투명 선스틱의 백탁 없는 사용감과 불투명 선스틱의 보송한 마무리감으로 덧발라도 끈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강력한 에너지를 채워줄 아모레퍼시픽의 특허 성분 8가지를 함유했다.
선크림을 얼굴 전체에 도포 후 자외선 노출량이 다른 부위보다 2배~4배 가량 높은 코, 이마, 광대뼈 등에 포인트로 발라주면 자외선을 이중으로 강력하게 차단할 수 있다.
◆립밤 겸용 선스틱의 등장! 프레쉬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 PA++’
선스틱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성과 편리성이다. 사방에 있는 자외선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내 피부를 지키기 위해서는 언제 어디서나 수시로 덧바를 수 있어야 하기 때문.
프레쉬의 ‘슈가 스포츠 트리트먼트 SPF30 PA++’는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립밤 크기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특별한 보호가 필요한 입술 부위부터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다. 프레쉬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리지널 슈가 립 트리트먼트의 영양과 효과를 그대로 담아 자외선 차단은 물론 풍부한 영양까지 공급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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