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본점 및 전국 지점 약 24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가운데 전국 80개 사업장에서 저소득·독거 어르신을 위한 사랑드림 ‘약속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5월13일부터 27일까지 동부화재 전국 사업단 및 부서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어르신들을 위해 만들어진약속상자는 인근 지역 사회복지관을 통해 저소득 및 독거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약속상자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먹거리 위주의 생필품과 동부화재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사랑의 편지를 함께 동봉해 제작될 예정이다.


동부화재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전사단위 나눔활동(상·하반기 각 1회)을 기획 운영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통일된 동부화재만의 대표 봉사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실천할 예정이다.

동부화재는 이외에도 상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줄 수 있는 장학지원활동과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어울림캠프, 러브하우스 등의 후원봉사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