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로 데뷔해 최근 홀로서기에 도전, 각종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허영지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허영지는 수줍고 새초롬한 모습부터 성숙하고 시크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선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새 여행 예능 프로그램 ‘캐리어를 끄는 남자’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허영지는 제대로 된 해외여행을 하고 돌아온 기분이라며 괌 여행을 적극 추천했다.


그리고 함께 출연한 토니안과 루나, 박소라를 두고 전혀 예상치 못한 조합이 새로운 재미를 만들었다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평소 허영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걸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그는 자신이 SNS 중독인 것 같다고 말하며 “팬들과 모든 걸 공유하고 싶어 사진을 자주 올린다”고 덧붙였다. 잦은 업데이트 탓인지 하루라도 사진을 올리지 않으면 팬들이 걱정을 할 정도라고.

드라마, 예능,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허영지는 그중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예능을 꼽았다. 먹는 게 삶의 낙이라고 말할 정도로 음식을 좋아한다는 그는 예능프로그램 ‘식식한 소녀들’ 촬영을 마치고 나면 식욕이 해소되고 마음이 풍족해져 행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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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상형이 항상 바뀐다며 몇 해 전만 해도 ‘만찢남’ 스타일을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마음이 잘 통하고 편안한 사람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되도록 공개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며 “디스패치가 바빠서 나를 따라다닐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