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쎄씨
공개된 사진에서 아스트로는 수트를 입고 ‘청량돌’이라는 귀여운 수식어를 벗어나 남자다운 매력을 어필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는 각자 갖고 있는 ‘여름’에 대한 이미지로 멤버 문빈은 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고 놀던 기억을, 진진은 선상 낚시의 추억을 털어 놓았다.
그리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잘생긴 얼굴로 유명한 멤버 차은우는 스케줄 때문에 어버이날 부모님을 뵙진 못했지만 ‘셀카’를 보내드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인 MJ는 ‘언젠가 1위를 하면 멤버들과 껴안고 대성통곡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컴백 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비쳤다.
아스트로는 5월 29일 네 번째 미니 앨범 ‘Dream Part.01’과 타이틀곡 ‘베이비’의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7월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스트로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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