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리끌레르
공개된 사진에서 고아성은 발리의 뜨거운 태양 아래 보태니컬 프린트의 코튼 드레스로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유로우면서도 시원한 여름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고아성은 "배우는 내가 원하는 모습과 동시에 대중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야 하는데 이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쉽지 않지만, 적어도 내가 진심으로 느끼고 그렇게 보여진다면 사람들이 좋아해 줄 거라는 믿음이 있다"며 배우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사진=마리끌레르
고아성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6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