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측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이춘석 사무총장,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정부 측 이낙연 총리와 홍윤식 행정자치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측 장하성 정책실장, 전병헌 정무수석, 김수현 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당·정·청은 이날 협의를 거친 뒤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다음주 안으로 국회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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