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를 운영하고 있는 바른에프씨는 베트남 현지 조사를 통해 전통 하노이식 베트남쌀국수를 런칭해 운영 중이며,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가맹모집을 시작해 10호점이 오픈한 상태이다
▲ 아이포 하오이식 베트남쌀국수 인테리어를 현장에서 만날수 있다. (사진=강동완 기자)
바른에프씨 이건호 대표는 “한국사람이 가장 맛있어 하는 쌀국수를 만들고 싶었다.”라며 “하노이식 쌀국수가 한국사람 입맛에 가장 잘 맞아 선택하게 되었으며, 저렴한 가격으로 정말 맛있는 베트남 전통 쌀국수를 먹을 수 있게 차별화했다.”고 말했다.
인테리어 차별화돼 눈에 띈다. 창업주들의 투자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테리어를 오리엔탈 특유의 칼라와 조명으로 구성해, 고급스런 이국적인 인테리어를 동종업계 최저가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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