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 브랜드 KENZO(겐조)가 여름을 맞이하여 글리터의 반짝임이 인상적인 SAILOR BAG(세일러백)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사진=겐조

세일러복 콘셉트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겐조의 이번 시즌 세일러백은 토글 디테일, 빅 태슬 장식과 광택감이 풍부한 그린 컬러의 글리터를 더했다.
또한 적당한 사이즈와 합리적인 수납공간으로 편리하고 가볍게 매치 가능하여 썸머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시원하고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며, 그린과 핑크 글리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