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지난 3월, 파리 외곽에 위치한 아름다운 고성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 세훈은 아주 클래식한 수트부터 스트리트 풍의 룩까지 다양한 무드의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모델 못지 않은 포스를 드러냈다.
세훈의 부드러운 눈빛과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화보는 <마리끌레르> 7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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