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한나가 순백의 드레스 자태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리한나는 LVMH(루이비통 모에 헤네시) Prize라고 불리는 디자이너 콘테스트에 참석했다.
LVMH 본사에서 진행된 올해의 우수자를 발표하기 위해 참석한 리한나는 화이트 레이스 롱 드레스를 선택, 가슴 라인을 드러내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드레스 절개 라인 사이로 드러난 리한나의 탄력 있는 다리가 그의 섹시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한편 리한나는 평소 독특하면서도 섹시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디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