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쏨디 두앙디 라오스 부총리 겸 재무부장관(왼쪽에서 7번째) 등 라오스 경제사절단이 민영화 우수사례 벤치마킹 목적으로 KT&G 서울 본사를 방문해 백복인 사장(왼쪽에서 6번째) 등 KT&G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KT&G
라오스 부총리 겸 재무부장관, 중앙은행 부총재, 총리실 장관이 포함된 라오스 경제사절단이 지난 19일 민영화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KT&G 서울 본사를 방문했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연차 총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라오스 경제사절단은 총회가 끝난 후 KT&G를 방문했다.
KT&G 관계자는 “라오스 경제사절단에게 KT&G의 민영화 과정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사업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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