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높은 치킨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는 최근 솔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광고 메이킹 촬영 영상 등을 공식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소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치킨플러스 유민호 대표는 “20년 경력의 치킨 개발자, 외식전문가, 슈퍼바이저가 협업을 이룬 경영 노하우로 오랜기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그 지역에 맞는 마케팅, 서비스, 품질관리를 가맹점에 제공하고 가맹점 매출을 극대화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고객은 물론 가맹점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배달직원 채용, 배달어플 관리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ㆍ교육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치킨플러스는 창업절차 상담부터 상권분석, 실습교육까지 점포 계약 후 약 2주 후부터 오픈이 가능하다.
플러스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치킨플러스’가 업종 변환 창업에서 메뉴 경쟁력과 본사 혜택으로 가성비가 높은 창업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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