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다양한 연령대와 생활 방식을 가진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미시 편’과 ‘모녀 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
‘미시 편’에서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집안일과 직장 업무로 바쁜 삶 속에서 회원들이 30분 운동으로 활력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제공=커브스코리아
실제로 커브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장점이 바로 ‘짧은 시간’. 오래 집을 비우기 곤란한 기혼 여성들에게 30분의 운동 시간이 주는 편의가 CF에 그대로 반영된 것이다. ‘미시 편’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 30분. 당신의 건강 파트너 커브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끝나며 회원들의 일상에 늘 함께하는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한다.
‘모녀 편’에서는 어머니와 딸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중년 여성의 질병 완화 효과를 어필한다. 나잇살과 근 손실로 갖가지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중년에 커브스 30분 순환운동을 통해 질병 회복 및 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실제로 많은 회원들이 커브스를 통한 질병 회복 및 개선의 사례를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모녀 편’에서는 어머니와 딸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중년 여성의 질병 완화 효과를 어필한다. 나잇살과 근 손실로 갖가지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중년에 커브스 30분 순환운동을 통해 질병 회복 및 완화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메시지가 녹아있다. 실제로 많은 회원들이 커브스를 통한 질병 회복 및 개선의 사례를 꾸준히 증명하고 있다.
자주 언급되는 사례로는 목이나 어깨, 무릎 등 관절 통증 완화와 콜레스테롤 및 혈압 수치 정상화가 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커브스에 다닌다는 설정도 커브스의 실정을 반영한 포인트다. 커브스는 신규 회원의 약60%가 효과를 경험한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가입하고 있다. 모녀, 친구 등 가족과 지인을 동반해 즐겁게 운동하는 분위기는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단순 설정이 아닌 커브스의 실상이다.
커브스 사업본부 장일봉 이사는 “이번 브랜드 CF는 커브스 실제 직원 및 커브스에 대한 애정이 깊은 우수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를 비롯해 유투브, 페이스북 등 커브스 온라인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딸이 함께 커브스에 다닌다는 설정도 커브스의 실정을 반영한 포인트다. 커브스는 신규 회원의 약60%가 효과를 경험한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 가입하고 있다. 모녀, 친구 등 가족과 지인을 동반해 즐겁게 운동하는 분위기는 브랜드 이미지를 위한 단순 설정이 아닌 커브스의 실상이다.
커브스 사업본부 장일봉 이사는 “이번 브랜드 CF는 커브스 실제 직원 및 커브스에 대한 애정이 깊은 우수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내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며 “네이버 커브스 커뮤니티를 비롯해 유투브, 페이스북 등 커브스 온라인 채널에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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