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점 프랜차이즈 시장에 어려운 경기속에서 가격대비 품질을 높이는 음식점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무한리필 전문점이 젊은 소비층인 20~30대에서 인기를 끌면서 더욱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소 무한리필 '한상에소두마리'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전문점 돕기에 나선다.
어려운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는 업종변경을 희망하는 점주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3명에게 가맹비 전액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한상에 소두마리는 한우에 버금가는 최고급육 소고기를 제공하는 외식전문식당이다. 소고기의 6가지 주요부위 (등심, 살치, 부채살, 우삼건, 갈비살, 토시살 ) 를 골고루 맛보실 수 있다.
또 진공포장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남은 고기를 집에서도 맛있게 즐기실 수 있다.
한상에소두마리 관계자는 "기존의 인테리어를 최대한 활용해, 3000만원 대로 부담없는 가격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본사에서는 각종 SNS를 통해 동네에 입소문난 소고기무한리필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케팅도 지원하고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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