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으뜸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뉴욕야시장'이 시그니처 메뉴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질 좋은 소고기에 고르곤졸라 버터가 속속 스며들어 부드럽게 먹을 수 있는 뉴욕야시장 시그니처 메뉴는 어떤것일까요.  페이스북을 통해 정답을 댓글로 남기기만 하면 된다.

뉴욕언니가 5분을 추첨하여 전 매장 사용 가능한 #뉴욕야시장1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쏜다!쏜다!쏜다!
이번 이벤트는 7월13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에 공개된다.

한편 뉴욕야시장은 15년여 동안 ‘피쉬앤그릴’ ‘짚동가리쌩주’ ‘치르치르’ 등 다양한 브랜드의 가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리치푸드가 지난 2016년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다.

회색 벽면에 핀조명으로 포인트를 주고, 드럼통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해 뉴욕 밤거리를 연출하는 등 브랜드 컨셉을 반영해 이색적인 공간을 창출한 것이 특징이다.
가성비 높은 이색적인 메뉴도 성공 요인 중 하나다. 버터에 간단하게 곁들여 먹는 스테이크를 비롯해 옥수수와 치즈, 감자튀김이 조화로운 맥&치즈 등 뉴요커들이 즐겨 먹는 메뉴와 수제맥주 및 칵테일로 젊은 소비자들을 공략했다.

이 메뉴들은 초보자도 쉽게 조리 가능하도록 가맹본사가 완벽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맹계약부터 오픈까지 체계화된 스케쥴링을 운영하고, 지속적인 메뉴개발 후 연 2회 컨퍼런스를 시행하는 등 탄탄한 본사지원이 뒷받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