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김수현 소속사 키이스트 측 관계자는 "김수현은 아직 입영통지서를 받지 않은 상태"라며 "입대 시기는 미정이다. 정해진다면 후에라도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오는 9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모델로 활동하는 한 광고주 측에 8월까지 스케줄을 다 정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1988년생인 김수현은 영화 '리얼'을 끝으로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리얼'과 관련한 인터뷰 당시 김수현은 입대 계획과 관련해 "아직 국가의 부름이 안 왔다. 입대 시기는 아직 모르겠다"며 "내년 봄은 안 넘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과거 어린시절 앓은 심장 질환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을 거쳐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이날 한 매체는 김수현이 오는 9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며 모델로 활동하는 한 광고주 측에 8월까지 스케줄을 다 정리해야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1988년생인 김수현은 영화 '리얼'을 끝으로 입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직 시기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리얼'과 관련한 인터뷰 당시 김수현은 입대 계획과 관련해 "아직 국가의 부름이 안 왔다. 입대 시기는 아직 모르겠다"며 "내년 봄은 안 넘길 것 같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수현은 과거 어린시절 앓은 심장 질환으로 공익 근무 판정을 받았다가 재검을 거쳐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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