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점령한 쓰레기봉투. /사진=박찬규 기자
외국인들도 종종 오가는 길인 만큼 혹여 그들이 한국에 대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간직하고 돌아가지는 않을지 우려된다. 무엇보다 수많은 서울시민의 출퇴근길이 특정집단의 편의에 무시당하는 건 아닌지 되짚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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