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UCC커피는 전국 GS25 편의점을 통해 ‘UCC KENYA BLACK 무가당 캔’(이하 UCC 케냐블랙)을 출시했다.

‘UCC 케냐블랙’은 케냐 키안부 니에리 지역에서 재배된 원두를 사용하여 케냐 특유의 강력하고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원료에 최적화된 로스팅과 UCC만의 TTND제조법 (3온도 추출법)을 통해 편의점에서도 고급스러운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캔 커피를 만든 UCC커피만의 기술력과 케냐를 상징하는 코끼리와 치타를 용기에 새긴 세련된 디자인으로 케냐블랙만의 강하고 개성적인 맛을 잘 표현하고 있다.
UCC커피 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커피 트렌드도 프리미엄 원두를 원료로 제조한 RTD(Ready To Drink) 제품이 다양해지고 있으며 디자인도 소비자의 결정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케냐의 감성을 담은 UCC 케냐블랙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UCC 케냐블랙의 제품 가격은 275ml 2,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