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21일) 스타뉴스를 통해 "황하나 씨와 관련해 소속사에서는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하나 씨가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심적 부담을 느껴 결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씨가 사람들의 비난에 "다 내려놓고 싶다"고 토로했고,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다는 전언. 하지만 측근과 가족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하고 조언과 격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곤욕을 치렀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성폭행 논란 후 자숙 중이었던 박유천의 결혼 소식에 일부 대중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황하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황하나 씨가 박유천과 결혼을 앞두고 심적 부담을 느껴 결별을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황씨가 사람들의 비난에 "다 내려놓고 싶다"고 토로했고, 박유천에게 이별을 통보하기도 했다는 전언. 하지만 측근과 가족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하고 조언과 격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지난해 6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돼 곤욕을 치렀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 4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성폭행 논란 후 자숙 중이었던 박유천의 결혼 소식에 일부 대중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황하나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 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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