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전국 직영매장에 크로칸슈 3종 ‘오리지널’, ‘녹차’, ‘초코’를 선보였다.
바삭한 빵 속에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담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처럼 차갑게 즐기기 좋다.
▲크로칸슈 오리지널은 플레인 커스터드 크림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다. ▲크로칸슈 녹차는 입 안 가득 진한 녹차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쌉싸래한 맛이 특징이다. ▲크로칸슈 초코는 달콤한 빵 속에 더 달콤한 초코 커스터드 크림을 넣어 달콤함을 극대화했다.
뚜레쥬르는 차갑게 먹으면 더욱 맛있는 쿨 브레드를 출시했다. ‘크림가득 패스트리’와 ‘크림가득 블루베리 패스트리’가 대표제품으로 한입에 먹기 좋은 원형 패스트리에 유산균이 함유된 요거트ž블루베리 치즈크림을 듬뿍 넣었다.
동원F&B는 시원하게 즐기는 고급 디저트 ‘수플레’ 5종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수플레 빵에 크림치즈를 얹고 그 위에 각각 과일 등의 토핑을 올려 얼린 디저트다. 언제 어디서든 떠먹는 아이스크림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또 10월까지도 무더위를 예상하는 등 벌써부터 사상 최악의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며 “불쾌지수도 날로 높아지는 요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로 올 여름 무더위를 가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며, 또 10월까지도 무더위를 예상하는 등 벌써부터 사상 최악의 폭염을 예고하고 있다”며 “불쾌지수도 날로 높아지는 요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음료와 디저트로 올 여름 무더위를 가뿐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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