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제철 과일에 어울리는 복숭아 관련 메뉴들이 인기다.
우선, 카페 오가다는 여름 제철과일 복숭아를 주제로 ‘복숭아 플라워 케이크’를 선보였다. 복숭아 플라워 케이크는 망고 무스 케이크 위에 복숭아 슬라이스를 꽃 모양으로 토핑한 비주얼이 아름다운 케이크이다. 망고의 달콤함과 복숭아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가볍게 즐기기 좋은 맛이 특징이다.
카페 오가다는 2009년 창립된 이래 코리안 티 카페라는 컨셉으로 전국적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리딩 티 카페 프렌차이즈 브랜드이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여 티 카페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주목받고 있는 핫이슈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또 커피브랜드인 '더치앤빈'도 PEACH SUMMER란 타이틀로 복숭아 3종 메뉴를 선보였다.
PEACH SUMMER 3종 여름 신메뉴인 진심 복숭아주스, 복숭아 에이드, 복숭아 요거플러터로 진심 복숭아주스(4000원)는 달콤한 복숭아를 듬뿍 넣어서 복숭아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신선한 복숭아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인 메뉴이다.
시원하고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복숭아에이드(4500원)는 복숭아의 달콤한 맛 외에도 스파클링의 톡 쏘는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3종 메뉴 중에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복숭아 요거플러터(4500원)는 요거트 스무디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요거트의 건강한 맛과 복숭아의 달콤한 맛이 만나서 더욱더 풍성한 맛을 선보인다.
3종 메뉴 중에 새콤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복숭아 요거플러터(4500원)는 요거트 스무디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이다. 요거트의 건강한 맛과 복숭아의 달콤한 맛이 만나서 더욱더 풍성한 맛을 선보인다.
더치앤빈 메뉴개발팀 관계자는 “여름에 꼭 어울리는 제철 과일이 복숭아이다보니 고객들이 더욱더 시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시즌 메뉴인 만큼 고객들의 반응과 판매율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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