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비는 서울대병원 의공학과 윤형진 교수의 ‘암 환자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급성신손상 조기발견시스템 개발’을 비롯해 영상의학과 김현진 교수, 간담췌외과 장진영 교수 등 세 교수의 암 관련 연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006년 서울대병원과 암 연구비 지원 관련 협약을 맺고 매년 1억 원씩 지금까지 총 12억원을 지원해 왔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