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은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텐플러스스타) 9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오늘(28일) 매거진 텐플러스스타는 김소현과 함께 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김소현은 화보를 통해 상큼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지금 내 나이에 어울리는 역할을 하면서 점차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늘(28일) 매거진 텐플러스스타는 김소현과 함께 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지난 7월 종영한 MBC 드라마 '군주'에서 주연으로 활약했던 김소현은 화보를 통해 상큼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소현은 "지금 내 나이에 어울리는 역할을 하면서 점차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아직 미성년자라 드라마 촬영 이후 이어지는 회식에서는 사이다를 마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해 20세가 되는 김소현은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그간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소현은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가 좀 빨리 왔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그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소현의 상큼한 화보는 텐플러스스타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다음해 20세가 되는 김소현은 10대의 마지막을 보내며 "그간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많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소현은 "정체성을 고민하는 시기가 좀 빨리 왔다. 누가 그렇게 하라고 하지 않았는데도 내가 그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김소현의 상큼한 화보는 텐플러스스타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텐플러스스타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