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진이찬방
지난달 9월 29일까지 인천 시청 중앙홀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알뜰 판매전에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진이찬방'이 33개 인천 식품업체로 선정 참여했다.
현장에서 오징어, 낙지, 명란, 창란, 명태회무침 총 다섯 가지의 젓갈을 판매되었다. 또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과 선물용으로 딱! 좋은 귀여운 진이반찬 패키지 박스도 함께 제공됐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이번 알뜰판매전에서 진이찬방의 추석선물셋트를 처음 선보였다"라며 "전국 가맹점에서 추석연휴전까지 추석맞춤 전류부터 요리, 상차림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고 전했다.
▲ 제공=지니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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