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렌티노
발렌티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피엘파올로 피춀리가 소개한 이번 여성 컬렉션은 일상적인 아이템들을 은유적인 재해석을 통해 디자인의 해체와 다양한 소재가 믹스된 발렌티노만의 컬렉션을 완성했다.
/사진=발렌티노
이에 블루종, 카고 팬츠, 탱크 톱, 버뮤다, 셔츠, 드레스와 같은 옷장의 일상적인 아이템들이 은유적인 재해석으로 다시 태어났으며 흐르는 듯한 볼륨, 짧아진 헴라인, 변형된 디테일, PVC 소재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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