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0월 23일 오후, 서예지는 싱글즈 매거진 12월호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이날 서예지는 모던함과 여성미를 겸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블랙 이너웨어와 팬츠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했다. 여기에 다운 트렌치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서예지는 부드러운 미소와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예지는 지난달 종영한 OCN 드라마 '구해줘'에서 임상미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콜마오리지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