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2월 첫 선을 보인 블랙 라벨 스테이크는 한국에서 개발한 메뉴로 출시 이후 아웃백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 누적 판매개수 200만개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고객 반응을 얻으면서 아웃백 대표 메뉴로 자리매김 했다. 반응이 좋아 홍콩 등 블루밍 브랜즈로 역수출해 해외 아웃백 메뉴에도 등록됐다.
블랙 라벨 더 컬렉션은 기존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서 프리미엄 가니쉬로 선보여온 아스파라거스, 스위티 드랍, 그릴드 허니 자몽에 그릴드 랍스터 테일이 더해져 더욱 풍성해진 맛이 특징이다.
▲ 제공=아웃백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두 사람이 함께 나눠 먹기 충분한 꽃등심 스테이크인 ‘립아이 포 투 & 랍스터’와 세 사람이 먹기 좋은 채끝등심 스테이크인 ‘스트립 포 쓰리 & 랍스터’ 2종으로 출시됐다.
블랙 라벨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블랙 라벨 더 컬렉션 역시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더해진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탱글탱글하고 꽉찬 속살이 특징으로 겨울 시즌 한정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올려진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브라운 버터의 지글지글한 소리와 고소한 풍미는 오감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20주년으로 특별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웃백의 베스트셀러 스테이크인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겨울 시즌을 맞아 랍스터로 더욱 풍성해진 블랙 라벨 더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만남과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아웃백과 함께 더욱 특별한 만남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블랙 라벨 스테이크와 마찬가지로 블랙 라벨 더 컬렉션 역시 100% 호주 청정우 냉장육을 사용해 신선한 육즙이 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제공한다. 프리미엄 버터를 중불로 녹인 브라운 버터의 향긋한 풍미를 스테이크가 가장 맛있는 온도인 230℃의 핫 플레이트 위에서 오랫동안 즐길 수 있다.
새롭게 더해진 캐나다산 그릴드 랍스터 테일은 탱글탱글하고 꽉찬 속살이 특징으로 겨울 시즌 한정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달궈진 핫 플레이트 위에 올려진 스테이크와 랍스터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고, 브라운 버터의 지글지글한 소리와 고소한 풍미는 오감을 만족시키기 충분하다.
아웃백 마케팅 담당자는 “20주년으로 특별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아웃백의 베스트셀러 스테이크인 블랙 라벨 스테이크에 겨울 시즌을 맞아 랍스터로 더욱 풍성해진 블랙 라벨 더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만남과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아웃백과 함께 더욱 특별한 만남의 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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