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사법연수원 원장이 지난 3월2일 경기 고양시 사법연수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48기 사법연수생 임명장 수여식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7일 감사원장 후보자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61)을 지명했다.
최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와 인준 표결을 거쳐 감사원장에 취임하게 되면 새 정부에서 임명된 첫 감사원장이 된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이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 원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최 후보자는 경남 창원시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시험 23회(사법연수원 13기)로 서울지방법원 동부지원에서 판사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대전지방법원 법원장(대전가정법원 법원장 겸임), 서울가정법원 법원장,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거쳐 올해 2월부터 사법연수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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