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이 무료 증권방송 채널K 방송 11주년을 맞아 특별 생방송 ‘2018 키움 리서치 슈퍼위크’를 방영한다고 밝혔다. 11일부터 15일까지 오전 9시40분에 키움증권 채널K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2018 키움 리서치 슈퍼위크는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들이 총 출동해 내년 증시와 각 산업 동향을 전망하는 연말 특집프로그램이다. 주요 출연진과 내용으로는 홍춘욱 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이 내년 증시전망을, 김지산 키움증권 기업분석팀장이 산업과 업종 대표기업들을 분석한다. 유동원 키움증권 글로벌전략팀장이 글로벌 자산배분전략을 세워준다.

구상회 키움증권 투자콘텐츠 팀장은 “올해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증시 방향성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업종 대표기업들의 내년 전망을 짚어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채널K 방송은 실시간 채팅 기능을 통해 출연진과의 실시간 질의 응답이 가능해 시장에 대한 궁금한 점은 언제든지 방송 채팅창을 통해 해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