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서이라 선수. /사진=뉴스1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노리는 서이라(26·화성시청)가 쇼트트랙 1500m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서이라는 10일 오후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준결승에서 3위를 차지해 결승 티켓을 얻지 못했다.
한편 남자 1500m 결승은 이날 오후 9시 26분에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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