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5일 오전 6시22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의 한 지상 10층 지하 3층짜리 빌딩 지하 1층 스포츠센터에서 불이 나 27분 만에 진화됐다. 스포츠센터 영업시간이 아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스포츠센터 사우나 여성 탈의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저가·글로벌' 신세계-알리 연합, 쿠팡·네이버 양강 구도 흔들까
3조 결합에 41% 점유율… 알리 타고 노브랜드·피코크 미국 간다
신세계-알리바바 '합작 법인' 출범… 60만 G마켓 셀러, 해외로 날개
공정위, 지마켓·알리 기업결합 승인… "소비자 데이터 차단 조건"
이은희 교수 "이커머스, 'AI 추천 vs 로켓배송' 싸움으로 재편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