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이 40주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아이리쉬펍 오킴스에서 ‘오킴스 딜라이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1978년 6월 3일 부산지역 최초의 특급 호텔로 문을 열었다.
호텔 40주년을 기념해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오킴스 추억의 스타 메뉴 ‘올 프라이드(All Fried)’, ‘스테이크 샌드위치(Steak Sandwich)’, ‘셰퍼드 파이(Shepard Pie)’, ‘굴라쉬 수프 (Goulash Soup)’ 4종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프리미엄 생맥주와 즐기기에 좋은 셰프 추천 요리와 프리미엄 생맥주 2잔을 커플 세트 메뉴로 25%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의 오킴스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