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 웨스틴조선호텔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하는 비어 가든에서는 시원한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와 함께 BBQ 스페셜, 치킨 플랜트, 해산물 꼬치구이, 수제 소시지 등 맥주와 최고의 마리아주를 이루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특히 양갈비, 소등심, 폭립, 왕새우, 전복, 오징어와 함께 아스파라거스, 통감자, 옥수수 등 다양한 야채를 그릴에 구워 셰프 특제 소스로 맛을 낸 ‘BBQ 스페셜’은 야심 차게 선보이는 비어가든 대표 메뉴다.
이 외에도 조선호텔 셰프가 훈제한 홈메이드 소시지, 프렌치 프라이드 포테이토, 셰프 샐러드 등을 선보인다.
한편 예약은 오킴스에 전화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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