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대표 최승윤)는 커피창업의 포화로 ‘티카페 창업’이 새로운 창업트렌드로 떠오르는 가운데, 티카페 창업에 관심을 갖고 희망하는 예비 점주를 위한 9월 정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페 오가다는 한국의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유일한 ‘코리안 티 카페 프랜차이즈’이다. 
건강한 국내산 과일차와 허브, 꽃 등 다양한 원재료를 혼합한 블렌딩티는 물론, 직접 개발하여 특허를 받은 무설탕, 무색소, 무방부제의 시럽인 ‘오가당’을 첨가한 주스, 스무디 등의 건강한 메뉴로 커피에 질린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커피를 판매하는 수많은 카페 사이에서 차별화된 컨셉과 메뉴로 주목받고 있는 카페 오가다는, 현재 11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지역 거점 상권은 물론 일 년 내내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상권 매장에 지속적으로 입점하며 점주에게 보다 높은 투자 대비 수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마트나 쇼핑몰, 백화점 등 소형 평대의 키오스크 매장,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에 최적화된 ‘카페오가다 더심플’을 통해 다양한 상권 내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9월 정기 사업설명회에서는 창업시장의 전반적인 트렌드 분석은 물론, 카페 오가다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창업비용 안내를 진행하며, 사업설명회 종료 후에는 예비 창업자와의 1:1 창업 심층상담을 통해 입지, 추천 점포, 투자비용에 따른 기대 수익 등 예비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핵심 창업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카페 오가다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모든 예비 점주에게는 거점지역 및 특수상권 매장의 입점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한편, 카페 오가다의 9월 사업 설명회는 8일 토요일 오후 2시, 19일 수요일 오전 11시, 22일 토요일 오후 2시, 총 3회에 걸쳐 양평동 본사점에서 진행된다. 사업설명회 사전 신청 및 창업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