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5년째 맞이하는 국내 순수 커피 브랜드 토프레소가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10월 6일(토)까지 서울 학여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에 참가해, 가맹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토프레소는 2004년 국내 1호점을 시작으로, 꾸준히 가맹점과 동반성장을 이루고 있는 토프레소는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운영하며 15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매 시즌 때마다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신메뉴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 안정화와 가맹점주 만족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장이 오픈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하기 위해 신규 매장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 (6 Month Program)을 도입하여 가맹점 운영 안정화에 집중 하고 있다.
매 시즌 때마다 트렌드에 맞춰 출시되는 신메뉴는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으며, 단골 고객 확보를 통해 매출 안정화와 가맹점주 만족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매장이 오픈한 이후 꾸준한 성장을 하기 위해 신규 매장 매출 안정화 프로그램 (6 Month Program)을 도입하여 가맹점 운영 안정화에 집중 하고 있다.
/ 토프레소 (사진=강동완기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한편, 토프레소는 오는 10일(수)과 13일(토) 한남동 직영 커피교육장에서 메뉴시음회와 카페창업 노하우, 창업비용등을 소개하는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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