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전람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비바람이 부는날 세택 박람회장을 찾아주시는 예비창업자들은 진성고객입니다.
태풍 콩레이가 세차게 불어옴에도 불구하고,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되는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는 창업자들의 발길이 늘어나고 있다. 한 업체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박람회는 120여개 업체 240여개 부스가 마련된다.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창업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빵, 제과, 카페, 반찬가게 등 외식 부문, 독서실, 방탈출 카페등 비외식 부문, 생활잡화점 등 도소매부문, 교육, 이미용, 레져 등 서비스부문, POS, 인테리어 등 점포&외식설비부문 관련 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그동안 업체들의 시식행사에 노인층 방문으로 박람회의 예비창업자들의 상담에 방해를 주었으나, 이번 박람회는 클린박람회로 65세이상 방문자제를 함으로써 실제 창업자들과 가맹본부 상담자들의 평이 좋은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박람회는 내일 6일 오후5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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