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소비자들의 방문을 높일수 있는 온라인 중심의 SNS영역 노출지수를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 맥세스컨설팅 분석자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지난 20일, 맥세스MICC 세미나에서 이같이 소개하고, "대부분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이 통합 온라인 노출지수가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됐다"라며 "가맹사업을 고려한 영역별 온라인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서대표는 "네이버 영역에서 블로그의 경우 업데이트가 비교적 유지되고는 있으나, 소비자들이 다시 찾고 재방문, 또는 매출을 올리기 위한 홍보를 위한 명확한 키워드가 설정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상위노출 등 온라인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19년도 변화에 대해서 서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맹점 개설전략이 로드샵에서 특수상권으로 변화가 필요하다"라며 "전략적 입점지역의 로드샵과 백화점 대형마트(쇼핑몰), 놀이동산, 고속도로 휴게소등의 특수상권 진출이 필요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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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예비 창업자 확대를 위해 "새로운 인테리어 버젼 출시가 필요하며, 메가프랜차이지(프랜차이즈 가맹점을 2개이상 운영하는 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창업혜택도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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