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10시6분 현재 신라젠은 전 거래일 대비 4800원 내린 7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이슈, 경남제약 상장폐지 관련 제약바이오 업종에 대한 투자심리가 악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상위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메릴린치, 한국투자증권 등이 올랐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