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우연히 '빵장수단팥빵' 매장에서 생크림 단팥빵을 먹어보고 ‘맛’의 매력에 빠져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배경에 대해 '빵장수단팥빵 카페'제주삼화점 김지환, 박소영 부부 점주는 단팥빵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먹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이라는 점과 주력상품을 브랜드명으로 내세워 맛의 신뢰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제주심화점 김지환 점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빵장수단팥빵 카페' 제주삼화점 부부 점주는 20대의 젊은 열정으로 아침 7시부터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매일매일 신선한 빵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본사에서 창업 전 3주간 받은 교육을 바탕으로 빵을 굽고 매장을 관리하며 손님 맞을 준비로 늘 분주하다.
김지환 점주는 “아직 오픈한 지 50여일 밖에 되지 않았지만 단골고객들로 항상 북적인다.” 며 “방금 나온 빵을 언제든 부담 없이 시식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어 단골고객의 충성도가 높고, 메뉴 특성상 인근 초등학교, 병원 등에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빵장수단팥빵 카페' 제주삼화점은 피쉐프코리아가 새롭게 리브랜딩 한 첫 번째 매장으로 통단팥빵과 생크림 단팥빵, 생크림꽈배기, 야끼모찌 등 대표 메뉴 50종을 비롯하여 아메리카노, 에이드, 스무디 등 25종의 음료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특히, 속편한 발효를 콘셉트로 당일생산, 당일 판매원칙으로, 당일 남은 빵은 인근 보육원 등에 기부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변 교회, 단체 등에서 '빵장수단팥빵 카페'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면서 단체 고객들도 점점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제주심화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김지환 점주는 “20대의 젊은 열정과 패기로 창업을 뛰어들게 되었다.” 며 “최근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인건비를 걱정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지만 젊음 창업자의 장점인 노동력과 부지런함을 최대한 활용하여 '빵장수단팥빵 카페'를 제주도의 대표 맛집 베이커리 카페로 만들겠다.” 고 말했다.
한편 '빵장수단팥빵 카페'는 피쉐프코리아 회장이자 대표 쉐프인 박기태 회장의 노하우가 집약된 빵장수아카데미를 통해 누구나 빵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현재 미국 가맹점을 포함하여 5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