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케어 필요 없는 10대, 자외선 차단에 힘써라
10대는 특별히 가꾸지 않아도 예쁜 시기다. 그러나 10대 시절에 소홀히 한 피부 관리는 시간이 지나면 뚜렷한 흔적을 남긴다. 10대들은 특별한 피부 관리보다는 자외선 차단에 집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
라이크아임파이브의 ‘마일드 선스크린(SPF 50+/PA++++)’은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자외선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튕겨나가는 것은 물론, 피부 간극보다 큰 논나노(Non-Nano) 입자의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 아이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백탁 현상 없이 부드럽게 발리며, 끈적이지 않고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까다로운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최고 등급 ‘엑설런트(Excellent)’를 받은 제품이다.
◆20대, 생기 넘치는 맑은 피부를 가꾸는 데 집중
이제 막 성인이 된 20대들은 그간 억눌려왔던 자유를 만끽하느라 기본적인 피부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게다가 몸속 수분을 쉽게 빼앗아가는 음주까지 더해지면 피부는 눈 깜짝할 새 생기를 잃는다. 이때 비타민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생기를 끌어올리면서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30대, 피부 장벽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 길러야
30대에 접어들고 나면 20대 때와 달리 피부 회복 속도가 더뎌진 것을 금방 느낄 수 있다. 따라서30대에는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도록 힘쓰는 것도 중요하다.
◆40대, 본격적으로 안티에이징과 영양 공급에 집중
주름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40대에는 여린 눈가와 입가부터 잔주름이 도드라지기 시작한다. 이후 자주 쓰는 근육을 따라 이마, 미간 등에도 굵은 주름이 패이면서 세월의 흔적을 담게 된다. 이 때 안티에이징과 영양 공급에 집중해주지 않으면 빠른 노화를 촉진할 수 있으니 각별히 신경 쓰는 것이 좋다.
◆50대의 가장 큰 고민은 갑자기 달아오르는 얼굴, 갱년기 피부 열 식혀줘야
갱년기가 시작되며 시도 때도 없이 열이 올라 붉어지는 얼굴에 민망함을 호소하는 중년 여성이 많다. 이 때 빠르게 열을 식혀주지 않으면 피부 표면의 수분이 날아가 건조함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노화를 앞당길 수 있으니 달아오른 피부의 열을 식혀주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얼베리어의 ‘아쿠아 수딩 앰플’은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5가지의 히알루론산이 피부 흡수 및 침투 깊이를 컨트롤하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든다. 또한 리얼베리어만의 특허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가꿔 수분 손실을 최소화한다. 오일 프리 타입 제품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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