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유명 디저트 브랜드 (주)에잇비돌체 (대표 황영선)는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 45회 프랜차이즈 서울 (IFS 2019 Seoul)’에 참여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에잇비돌체는 본사 이전을 통해 가맹사업을 본격화하고 창업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본사차원에서 원가율을 대폭 낮춰 소자본으로 창업하려는 점주들과 초보창업자와 상생하는 든든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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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에잇비돌체는 디저트, 커피 창업 초보자도 걱정 없는 브랜드로, 창업 정책이 탄탄하다. 디저트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창업전문가가 기획, 지원해 창업 준비 단계부터 창업 후 사후 관리까지 해 주고 있으며, 초보 창업자도 어렵지 않게 정착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
에잇비돌체 황영선 대표는 “앞으로도 에잇비돌체는 고객뿐만 아니라 점주들과의 끈임 없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점주들의 수익을 최우선으로 삼고, 점주들의 건의 사항이나 의견은 최대한 수용하여 즉각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또한 “창업은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기에 20여년간 일본, 한국, 홍콩 등에서 다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맹점주들의 안정된 매출 향상과 더 나은 방향성을 제시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3월21일(목)부터 서울무역전시장(학여울역 인근)에서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51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SETEC'가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