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김도란 역으로 열연했던 배우 유이가 시크한 롱원피스룩을 선보였다.
지난 3월 18일 오전 유이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 베를린으로 출국했다. 이날 유이는 오버사이즈의 라이더 재킷과 플라워 프린트 롱 원피스를 매치해 패셔니스타 다운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하이앵글 부츠로 시크함을 더했다.
한편, 유이는 베를린에서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5월호 화보 촬영 예정이다.
사진제공. 올세인츠(ALL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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