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가수 장범준의 자녀 장조아, 장하다와 아내이자 배우인 송승아를 공식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궁중비책
가수 장범준의 아내인 배우 송승아와 자녀들인 딸‘ 조아’, 아들 ‘하다’는 현재 방영 중인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 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궁중비책은 ‘장조아’와 ‘장하다’, 그리고 배우 송승아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순한 성분으로 사랑받는 궁중비책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 최근 전개하는 순딩선케어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장조아’, ‘장하다’와 ‘송승아’는 궁중비책의 베스트 셀러 ‘순딩선케어’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궁중비책의 ‘선케어 시리즈’는 자연 유래 진정 성분인 ‘오지탕’을 함유하여 자외선으로 민감해진 피부에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는 업체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