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웨슬리 스나입스와 정두홍 무술감독(왼쪽부터)이 2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무예, 영화의 역사를 바꾸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2일까지 5일간 청주시와 충주시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부모 손잡고 시작한 주식 투자… 2명 중 1명 '삼성전자'
[S리포트] ②어버이날, 용돈 봉투 대신 'TIF'로 효도해볼까
[S리포트] ③어린이날, 장난감 대신 ETF·펀드 선물 어때요?
[S리포트] ④'가문 금융' 진화 증권사들… VIP자녀 모시기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