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D. 올굿 육군 병원
미8군 65의무 여단이 20일 경기 평택 미군 캠프 험프리스에서 새로 지은 브라이언 D. 올굿 육군 병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평택의 브라이언 D. 올굿은 연간 5000명의 입원 환자를 지원할 수 있는 68개 병상 규모의 병원이다. 출산·분만한 환자를 위한 병상도 마련됐으며 캠프 험프리스 최초로 24시간 응급서비스가 가능하다.

병원은 2007년 이라크에서 순직한 브라이언 D. 올굿 대령의 이름을 붙였다. 올굿 대령은 지난 2004~2006년 한국에서 복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