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린, 오는 25일까지 오픈 이벤트 진행
베트남 로컬푸드 띤띤, 3만 원 이상 주문 시 에피타이저 1개 무료 증정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식음브랜드 신규 오픈 소식을 전했다. 최근 타임스퀘어는 이색적인 글로벌 음식이 유행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린과 베트남 레스토랑 띤띤 매장을 오픈했다.


아름다운 중국요리의 숲이라는 어반 차이니즈 레스토랑 차이린은 오는 25일까지 타임스퀘어점 오픈 기념으로 탕수육 혹은 꿔바로우 주문 시 이베리코 짜장면 1인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어 띤띤은 독자적인 감성의 베트남 로컬푸드로서 타마린드의 세컨 브랜드로 10년간 쌓아온 레시피를 바탕으로 로컬 특유의 맛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띤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타임스퀘어점 오픈 기념 이벤트로 3만 원 이상 주문 시 에피타이저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한편, 타임스퀘어는 23일 한남동을 대표하는 핫커피 플레이스 콜렉티보를 신규 오픈한다. 콜렉티보는 한남점, 안암설성점에 이어 복잡한 몰속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고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오픈 프로모션으로 모든 메뉴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영업판촉팀 윤강열 부장은 “나들이 가기 좋은 날씨에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식사를 하기 위해 타임스퀘어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타임스퀘어에 신규 오픈한 차이린, 띤띤, 콜렉티보에 방문하셔서 색다르면서도 근사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