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피자 브랜드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를 출시했다.
파파존스 피자가 지난 8월 출시한 ‘하쿠나 마타타 피자’에 이어 올 하반기에 두 번째로 선보이는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는 매콤한 칠리 살사 소스를 베이스로, 피자 조각마다 델리 프랑크 소시지와 피클 랠리쉬, 체다 감자 무스를 듬뿍 담아낸 정통 아메리칸식 핫도그 피자이다. 

피자 위에 핫도그가 올라간 듯한 느낌으로, 피자 조각을 반으로 접으면 핫도그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파파존스 피자는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 출시를 기념하여 내년 1월 5일까지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와 코카-콜라 1.25L 세트 구매 시 최대 1만 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파존스 피자의 신메뉴 ‘아메리칸 핫도그 피자’ 라지 사이즈와 코카-콜라 1.25L 세트는 7천 원 할인이 적용된 23,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패밀리 사이즈와 파티 사이즈도 각각 8천 원, 1만 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 26,900원, 35,500원에 만날 수 있다.


델리 프랑크 소시지, 체다 감자 무스, 피클 랠리쉬 등 기본 토핑은 추가가 불가능하지만 이외에 다른 토핑은 추가 가능하다. 핫도그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오리지널 크러스트로만 출시되어 크러스트 변경과 하프앤하프 주문은 적용되지 않는다. 타 쿠폰 및 할인 행사와 중복 적용 또한 불가하다.

피자전문점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파파존스 최원제 마케팅부장은 “파파존스 피자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 점주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개씩 총 4개의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였다”며 “내년에도 미국 정통식 피자의 맛을 바탕으로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며 피자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