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주방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27일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건강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구세군 자선냄비 '희망열차' 전달식을 가졌다.

희망열차는 나눔의 손길은 절망도 희망을 바꿀 수 있을 만큼 값진 위로임을 알리고 열차와 같이 앞으로도 희망찬 나눔의 길을 꾸준히 달려나가겠다는 뜻으로 오는 12월 한달간 시청광장에서 운영된다.